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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변독 없애야 대상포진과 골다공증 완치

2015-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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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미라클터치 부설 ‘뼈 과학 연구소’>

대상포진은 보통 피부병이며 면역결핍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뼈의학의 관점에서는 분명 항문병이자 방역결핍이다. 대상포진이 심한 환자는 변비나 치질이 있고 불면증이 있어 잠을 못 자 해독이 불가능하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말할 수 없는 무서운 현대병인 대상포진, 그 발병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눠진다.

■주로 배설기관 주위에 나타나
첫째는 무분별한 약물 남용으로 인해 발생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기간 중에 축적된 생화학전 연구 자료들이 대형 종합제약회사로 흘러 들어가 질병 치료약으로 대량 개발되어 이를 과다 복용함으로 혈액을 생산하는 뼈의 생태기능이 파괴되어 자연 면역능력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둘째로 항문 내 대변 독으로 발생한다.
대상포진의 발진 현상이 주로 배설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도 그 관련이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가슴, 어깨, 팔, 다리 부분과 가끔 눈 부위에 나타나기도 한다.

골반은 남녀 생식기가 있는 인체 생명의 원천이며 대소변의 배설을 관장하는 항문과 요도가 있는 곳이다. 이 골반 부위가 훼손되어 요즈음 젊은이들이 자연 수태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인체의 노쇠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기도 한다.

혹독한 통증 때문에 위험한 정도의 고단위 진통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기도 하나 독한 약을 복용하면 뼈 속으로 잠복을 했다가 다시 근육부위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대상포진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치유법이 절대로 필요하다.

■골반 내 산화철 제거해줘야
그렇다면 대상포진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골반에 침투되어 있는 약물 중독과 대소변 중독과 뼈 속에 중독된 산화철을 제거하여야 한다.

첫째 미골(꼬리뼈)을 시작으로 미라클터치 침봉으로 5분간 꾹 누른 뒤 0.5초씩 옮기면서 서혜부(사타구니 부분) 전체 부위를 눌러준다 (소요시간 30분) 둘째 무릎 부위와 발목 부위를 골고루 눌러준다 (소요시간 30분)

매일 2시간씩 눌러주고 문질러주면 증상의 정도에 따라 짧게는 4주 길게는 12주간 열심히 노력하면 각종 중독 성분이 대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인체의 자연 면역능력이 향상되어 대상포진이 말끔히 치료된다.

틈나는 대로 매일 계속 눌러주면 두 번 다시 대상포진으로 곤욕을 겪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미 한번 대상포진이 발생한 사람은 인체의 자연 면역체계가 심각한 훼손을 입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골다공증의 경우도 뼈에 현무암처럼 구멍이 커지는 것으로 정확한 표현은 골다공증이 아니라 골대공증이라 해야 맞는다. 골수가 대변 독으로 가득 찬 상태로 골반에서 시작 된 독이 꼬리뼈를 타고 온 몸의 뼈로 전이되어 있는 것이다.

이 대변 독만 잘 다스려 주어도 늙는 속도를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치아를 양치질하듯이 미라클터치로 온 몸의 뼈를 뼈치질을 해 주어야 골다공증의 완치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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