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건국과 함께 ‘식습관 개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플러싱 소재 KCS 본관(35-56 159가) 1층 건물에서 ‘여성 노화예방과 자녀의 두뇌건강을 위한 영양 강의 및 요리 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의 크리스틴 김 영양사와 고동원 요리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 예약 및 문의: 201-658-6068 ▲전자우편: skim@kcs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