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의 시대
2015-07-18 (토) 12:00:00
2015년 6월26일 연방대법원은 5대4의 결정으로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동성연애자들이 결혼신청을 하면 남녀 간의 결혼처럼 인정된다. 이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이요 비정상의 길이다.
몇 년 전에 미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의 교단인 PCUSA가 동성결혼을 인정했고, 성공회의 대주교로 동성애자 로빈슨이 임명되었다. 사람이 교만해지고 풍요로워지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반역하게 됨이 인간 역사이다.
인간이 때로는 어리석고 교만하고 또는 자기고집대로 살고 싶어 하나님의 법도에 어긋나는 일로 치닫지만 결국은 불행과 패망만 올 것이다. 동성결혼 합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이는 세 가지 점에서 결혼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자녀를 출산치 못한다. 인간은 결혼을 통해 아이들을 출산해 종족을 유지하도록 돼 있다. 결혼의 목적 중 하나가 종족 유지인 것이다. 인간들이 만든 동성결혼법이 창궐하는 시대가 될 때 인류는 멸망케 된다.
둘째, 성적쾌락이 없다.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성욕이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남녀 간 성적결합에는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만족과 쾌락이 있다.
셋째,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 못한다. 가정의 구성요소는 부모, 부부, 자녀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 가정이다. 가정에서 상처가 치유 받고 위로와 힘을 얻는다. 동성결혼으로는 가정이 형성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한 것을 인간이 버리는 반역의 시대가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