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교육과 자녀의 미래

2015-07-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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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정 / 샌프란시스코

교육은 인생의 필수 과제다. 교육 없이는 인간, 사회, 국가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자녀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면서 자란다. 부모의 언행이 자녀 교육의 표준이 된다. 직장이나 가사에 지쳐 자녀들의 미숙함에 짜증을 내거나 야단치고 매질을 하는 것은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하거나 부인을 구박하면 자녀들이 자라서 따라하게 된다. 어린 자녀들에게 성인의 판단력을 강요하는 것은 무리다. 가정교육에는 무서운 아빠보다는 다정한 아빠가 낫다.

가정교육은 자녀의 일생을 좌우하는 기초 교육이다. 가정폭력은 가정 파탄으로 이어지기 쉽다. 개명한 세상에 매 맞고 살 주부는 없다. 가정파탄은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야만적인 가정폭력은 조속히 근절되어야 한다.


바른 인생은 바른 인생관이 확립되어야 가능하다. 바른 인생관은 정의로운 인생철학에서 비롯된다. 정의로운 인생철학은 치심술(mind control)수련으로 가능하다. 치심술은 정의를 실천하는 정신수련이다. 사람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지성과 감성이다. 지성과 감성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한번 뿐인 인생 미국까지 왔으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치심술을 연마하면 고질병을 극복하고 새 사람이 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모든 동포 가정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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