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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알프스 등반
2015-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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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동부산악스키연맹>
미동부산악스키연맹(회장 김정섭)의 ‘제11차 알프스 등반 및 스키원정대’(대장 양현주)가 6일 해발 4,027m의 알라리호룬에 올라 성공적인 원정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원정은 오는 9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알프스 산맥의 빙하횡단, 빙벽등반, 스키훈련(자스페 서머 스키장)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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