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년간 멕시코 관광 전문 가이드

2015-07-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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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투어


멕시코는 우리와 가까 우면서도먼 나라로 느끼는 분들이 많다. 또한 우리의 주위에는 멕시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매일 그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의 역사, 문화, 풍습, 생활습관, 특히 음식문화도 너무나 잘 모르고 있다. 일예로 멕시코의 타코에 대해서도 미국에서 파는 타코와 멕시코의 현지에서 파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현지 2곳의 맛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송 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손님을 모시고 한인사회의 관광을 전부 해왔다고 한다. 우선 안전하다. 알려진 것과는 다르며, 제가 모시고 관광을 다녀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소문과는 다르다는 것이고. 물과 음식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염려를 하시는 것과는 다르다. 걱정을 안 하시도록 안내와 설명을 잘 해준다. 호텔은 4성급이며 식사는 타 관광보다 좋은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여러분이 개인이나 친구와 골프, 낚시를 가실 경우 필히 멕시코의 차량보험은 꼭 사라고 부탁을 한다. 미국의 보험은 멕시코에서는 해당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보험이 취소가 될 수가 있다.

저와 다녀오신 분과 이야기해 보시면 잘 알수가 있다고 전한다.

문의 (310)350-2580 송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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