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건국,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 제공
2015-06-27 (토)
뉴욕시 보건국의 향후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시민들에 알리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미 브롱스와 브루클린 및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모임을 마치고 5개 보로를 순회 중인 시보건국은 이달 29일 퀸즈보로홀에 이어 30일 맨하탄 보호홀에서 각각 오후 6시에 열린다.
이 자리에는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부인인 셜레인 맥크레이 여사도 함께 자리해 뉴욕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