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페인어 신문법’ 무료 설명회

2015-06-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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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띤 스패니시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는 남가주 아니 미 전역에서 한인 동포들에게 유일하게 스페인어 회화를 가르칠 수 있는 스페인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강사는 한국인 최고의 스페인어 학자이자 강사인 마르띤 백 선생이고, 교재는 스페인어 현 문법 출현 500년만에 마르띤 선생이 최초로 한국인을 위하여 창안한‘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이다.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은 현재 전세계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있는 현 문법에 의한 모든 교육 방법보다 정확히 20~30배의 속도로 회화를 익히게 할 수 있으며, 현재현대-기아 멕시코 현지 공장의 임직원들의 교육용 교재로 쓰이고 있을뿐 아니라, 미국이나 한국의 대학 4년 3,200시간의 스페인어 교육을 단 60시간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

이런 현 문법과 신 문법의 현격한 차이는 암기냐 이해냐에서 비롯된다. 지금까지 스페인어를 배울 수 없었던 이유는 엄청난 분량의 동사변화 암기 때문이었다. 스페인어에는 동사변화라는 것이 없으며, 단지 단어 단위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착각을 한것뿐이다.

현 문법은 단어 단위 언어인 게르만어 어족의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대비시켜서 만든 것이고, 신문법은 사상 최초로 한국인이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직접 대비시켜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인이면 누구나 단 몇 개월 동안에 스페인어를 이해로 쉽게 배울 수 있다.

라틴어인 스페인어는 단어 단위가 아닌 글자 단위 언어로, 전세계 문명언어 중에서 한국어와 가장 유사하다. 본교를 직접 방문하시면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 해설 DVD’를 무료로 드린다.

문의: (213.)38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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