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천 헤럴드 사옥이전

2015-06-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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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헤럴드(발행인 양준호)가 TV 방송국(18.88) 개국을 앞두고 사옥을 이전해 15일 스튜디오에서 사옥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대철 목사(방송부장)의 사회로 행사된 예배는 김종대 장로(OC 장로협의회 회장)가 기도하고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준호 회장은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TV 사역은 이민사회에 기여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주님의 능력과 보호와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주님의 아름다운 사역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소 3700 Wilshire Blvd. #105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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