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 갖춘 법무법인

2015-06-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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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업주 편에서 성공적 소송 방어

■ 앨리스 앤 어소시에이츠

분야를 막론한 소송전문 법무법인의 최고의 변호사들이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의 소송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날려준다. 사회적 이슈로 불거지는 집단 소송에 대비해 소규모 업주들의 공동 대응을 이끌어내며 그 과정에서 비용 절감과 효율적 절차 진행을 보장한다.

메뉴판에 표기된 생선 이름의 오기를 문제 삼아 집단소송 위기에 처한 한인 일식당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현재까지 집단소송 편지를 받은 남가주 및 북가주 일대 한인 일식당이 50군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한인 업주들이 공동대응을 모색하고 나섰다. 하지만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변호사 고용 등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에게는 이러한 싸움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단독으로 소송에 대응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불가피하게 들기 때문에 연합하여 대응하면 비용을 분담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소송장을 받은 한인업주들은 함께 대처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하면 더 저렴한 비용으로 소송에 대처할 수 있다.

앨리스 앤 어소시에이츠 측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폐유 취급업소 집단소송을 맡아 많은 한국인 사업주 편에 서서 성공적으로 소송을 방어해 왔다”며 “민사소송은 많은 변호사 비용이 들지만 소송을 당한 한국 사업주들이뭉쳐서 대항하면 적은 비용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앨리스 앤 어소시에이츠는 강력한 유대인 변호사를 비롯해 10명의 각 분야 전문변호사가 고객들의 상담과 법적인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라이언 앨리스(사진) 변호사는 햄버거 체인 고문 변호사이며, 다양한 민사소송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최저비용·최단시간 소송종료를 약속한다.

30 Corporate Park, #314 Irvine

한인담당 리처드 김 (949)726-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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