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로해티 본점 건물 본토 업자 매입 타진

2015-05-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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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업체인 ‘어도비/에이브리 파크웨이 LLC’가 지난 2월 19일 파산보호 신청을 한 힐로-해티의 니미츠 본점건물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온 것으로 전해졌다.

‘A/A 파크웨이’는 토지소유권을 제외한 힐로-해티 본점의 건물만을 480만 달러에 구입하겠다는 입찰서를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 힐로-해티의 마크 스토퍼 최고운영책임자는 현재 본점 전체 건물 면적인 8만7,000평방피트 중 실제로 매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불과 3만3,000평방피트에 불과하고 나머지 공간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제조 공장의 일부로써 이를 처분하고 와이키키에 2,000-4,000평방피트 상당의 규모는 작지만 효율적인 매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 힐로-해티의 매장은 니미츠 본점을 포함해 알라모아나 센터 매장, 마우이 라하이나 그리고 리후에 매장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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