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인협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 19일 스플릿 락 골프 코스
11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수산인협회 김동수(왼쪽부터)수석부회장과 황규삼 회장, 이경업 장학위원장이 19일 열리는 ‘2015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황규삼)가 오는 19일 정오, 스플릿 락 골프 코스에서 ‘2015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수산인협회 장학사업은 회원들은 물론 일반 한인들도 지원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5년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국악단체 추천 국악 꿈나무 1명과 장애인 단체 추천 학생 1명을 별도로 선발하고 있어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협회는 매년 15명 이상의 장학생을 선발, 1인당 1,000달러 씩, 1만5,000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1일 본보를 방문한 황규삼 회장은 “수산인협회 장학금은 회원자녀, 직원자녀, 손님자녀, 일반 한인을 막론하고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했다.
이경업 장학위원장은 “수산인협회 장학생은 성적과 가정형편 등 두 가지 기준으로 선발한다”며“장학생은 올 11월께 장학위원들이 공정한 심사절차를 걸쳐 선발 한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열리는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메달리스트, A,B, 여성조 1,2,3등 트로피와 부상, 근접상과 장타상 트로피와 부상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는 점심, 저녁 식사 포함해 120달러다. 문의: 201-481-342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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