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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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웍포맘’캠페인

2015-05-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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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의 유방암 바로 알기 캠페인, ‘웍포맘(Walk For Mom)’이 9일 릿지필드 팍 뉴오버팩공원에서 개최됐다. 웍포맘을 통해 지난 8년동안 저소득층 무보험 한인 여성 약 750명이 유방암 무료 검진을 받았으며 이중 암이 발견된 14명이 치료를 받았다. 웍포맘 참가자들이 걷기 대회를 통해 유방암을 알리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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