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 60시간에 마스터하는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 무료 설명회

2015-05-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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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띤 스패니시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는 남가주 아니 미 전역에서 한인 동포들에게 유일하게 스페인어 회화를 가르칠 수 있는 스페인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강사는 한국인 최고의 스페인어 강사인 마르띤 백 선생이고, 교재는 스페인어 현 문법 출현 500년만에 마르띤 선생이 최초로 한국인을 위하여 창안한‘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이다.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은 현재 전세계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있는 현 문법에 의한 모든 교육 방법보다 정확히 20-30배의 속도로 회화를 익히게 할 수 있으며, 현재 현대-기아 멕시코 현지 공장의 임직원들의 교육용 교재로 쓰이고 있을 뿐아니라, 미국이나 한국의 대학 4년 3,200시간의 스페인어 교육을 단 60시간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


이런 현 문법과 신 문법의 현격한 차이는 암기냐 이해냐에서 비롯된다. 지금까지 스페인어를 배울 수 없었던 이유는 엄청난 분량의 동사변화 암기 때문이었다. 스페인어에는 동사변화라는 것이 없으며, 단지 단어 단위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착각을 한 것뿐이다.

현 문법은 단어 단위 언어인 게르만어 어족의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대비시켜서 만든 것이고, 신 문법은 사상 최초로 한국인이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직접 대비시켜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인이면 누구나 단 몇 개월 동안에 스페인어를 이해로 쉽게 배울 수 있다. 라틴어인 스페인어는 단어 단위가 아닌 글자 단위 언어로, 전세계 문명언어 중에서 한국어와 가장 유사하다. 본교를 직접 방문하시면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 해설 DVD’를 무료로 드린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필히 예약을 하시길 바랍니다.

설명회 일시: 5월5일 화, 5월8일 금 오전 / 5월6일 수, 5월7일 목 저녁

연락처 (213)38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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