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더스 데이 선물…‘효도 성형’ 인기

2015-05-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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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스 데이 선물이 달라졌다

■ 리젠 성형외과


최근 몇 년 사이 마더스데이 선물로 부모님께 ‘효도 성형’을 선물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이번 마더스데이에도 안티에이징 시술에 관한 자녀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화제다.

‘리젠 성형외과’의 이제니 원장은 “성형수술이란 말에 손사래를 치던 중·장년층이 요즘에는 자녀와 함께 방문해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취향을 설명하신다”면서 “모임이나 여가 등 사회활동이 많은 분일수록 외모 개선의 의지가 높고 시술 및 수술 후에는 부모뿐 아니라 자녀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리젠 성형외과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부모님이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지만, 효과는 만점인 스페셜 패키지들을 파격 세일한다”고 덧붙였다.

리젠 성형외과는 오는 5월 15일까지 ‘해피 마더스데이 스페셜’ 패키지들을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미·검버섯·잡티제거에 ‘딱’

노인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기미나 검버섯은 얼굴 전체를 칙칙해 보이게 하므로 주름보다 더 신경쓰일 수 있다.

이같은 노인성 반점이나 검버섯, 기미와 같은 색소성 질환은 레이저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리젠 성형외과는 ‘블루 토닝’ ‘공기방울 토닝’ ‘바이타민 투여’ ‘화이트닝 스킨케어’가 각각 1회씩 포함된 레이저 패키지를 기존 499달러에서 대폭 내린 129달러에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주변 피부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멜라닌 색소만을 효과적으로 파괴해 보다 젊고 화사한 인상을 완성해준다.


▶모공·잔주름·탄력 피붓결 개선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전체적으로 피부가 처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처지게 되면 인상이 우울해 보이거나 무거워 보일 수 있으며 얼굴 윤곽도 불분명해진다. 이렇게 한번 처진 피부는 화장품이나 마사지만으로는 개선이 힘든데 이 경우 리프팅 시술이 효과적이다.


리젠 성형외과는 ‘프락셔널 레이저’(2회) ‘명품 에크닉케어’(2회) ‘공기방울 토닝’(2회) ‘옴니럭스’(2회)로 구성된 패키지를 1499달러에서 할인된 가격인 499달러에 제공한다. 피부 탄력과 피붓결, 모공, 잔주름 등을 동시에 치료해주는 이 패키지는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를 직접 전달해 일상생활에 거의 무리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리젠 성형외과는 3가지 토닝 레이저와 애프터케어 및 비타민 투여를 통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패키지와 명품 더블더블 리프팅 패키지, 피부 탄력을 탱탱하게 채워주는 패키지 등을 파격가에 세일하고 있다.

“효도 성형으로 부모님께 젊고 아름다운 얼굴만, 그리고 자신감과 행복을 선물해보세요.”


▲문의: (213)915-0101
▲주소: 3030 W. Olympic Blvd #251 LA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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