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쿠바 직항 노선 개설
2015-05-07 (목) 12:00:00
올 하반기부터 뉴욕~쿠바간 직항 노선이 개설된다.
저가 항공사인 젯블루는 뉴욕 JFK 공항과 쿠바 하바나의 호세 마르티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을 개설하고 오는 7월3일부터 첫 운항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미국과 쿠바가 53년 만에 국교정상화를 선언한 이후 일반 항공사가 운영하는 첫 항공편이다.
뉴욕~쿠바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150석을 갖춘 에어버스 A-320이 될 전망이다.
항공편은 매주 금요일마다 운행되며 JFK 공항과 호세 마르티 공항에서 각각 정오, 오후 4시30분에 출발해 3시간 30분 후 도착하게 된다.
승객들은 현재 미국 전세기 회사인 쿠바 트래블서비스(cubatravelservices.com)에서 항공편 예약이 가능하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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