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왜 힐러리인가

2015-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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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철 / 미드웨이시티

우리가 사는 미국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역사적 성취를 이뤘다. 인종 벽을 뚫고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탄생 시킨 것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 지위는 남성들에 비해 아직은 취역하다.

여성들은 인류 역사 속에서 차별과 학대를 오래 받아 왔다. 여성들이 있었기에 인류는 이어져 오고 번성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시련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음 미국 대선은 민주당의 힐러리와 공화당의 부시 간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나는 힐러리가 미국 최초의 여성 국가원수로 탄생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녀의 대통령 당선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해 상징적인 의미가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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