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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폐암문제 토론회 개최
2015-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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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 사는 22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내과 전문의들을 초빙해 ‘아시안 폐암문제에 대한 이해와 치료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전이성 폐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정연희(가운데) 내과 전문의가 한인사회 폐암 발병현황과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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