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단시간 최고의 골프기량 향상

2015-04-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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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교정 장비 이용, 몸이 기억하는 완벽한 자세

■ 로보골프


“로보골프만의 특별한 골프레슨으로 골퍼들의 골프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골퍼들의 고민거리. 슬라이스, 훅, 뒷땅 그리고 탑핑.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로보골프는 이름 그대로 로봇같은 장비들을 이용해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골프레슨 시설이다. 발명특허까지 얻은 스윙교정 장비가 바로 로보골프의 자신감의 근원.


기존의 골프레슨이 경험에서 오는 경험중심의 스윙 지도법이라면, 로보골프는 정확한 기계적 스윙으로 한 번 익힌 스윙은 결코 바뀌지 않게 한다. 개개인의 체격, 몸 상태에 따라 스윙교정 장비를 활용해 앵글과 플레인 등을 셋업한 후 자신에게 맞는 스윙패스를 익히게 하는 과정을 거친다.

“스윙교정 장비를 이용하여 매일 변하는 신체의 컨디션과 무관하게 정확하고 올바른 스윙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바른 스윙 프레임을 잡아주고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파워풀한 스윙과 골퍼들의 일관되고 안정된 게임 향상을 도와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등록가 980달러의 초보자 프로그램의 경우, 단 12회 레슨만으로 최단시간에 최고의 골프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로보골프는 5번 프리웨이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PGA Class A 멤버 외 6명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주중에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예약고객만 받는다.

880 Roosevelt #200, Irvine

(949)872-2524, (949)30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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