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루 벨 아이스크림 전제품 리콜

2015-04-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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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3차례 연속 리콜 결정을 내렸던 블루 벨 아이스크림이 결국 자사의 모든 제품에 대한 전량 리콜 결정을 내렸다.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 벨 아이스크림은 지난 20일 자사의 ‘초콜릿 칩 쿠키 도우 아이스크림’에서 리스테리아 균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해당 제품을 포함해 자사의 모든 아이스크림과 프로즌 요거트, 샤베트, 포로즌 스넥 등을 전량 리콜 한다고 발표했다.

블루 벨 아이스크림의 폴 쿠르스 대표는 “블루 벨 아이스크림이 100% 안전하다는 확신이 있을 때 까지 모든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후 소비자들에게 사과했다.

이번 리콜 조치에 따라 블루 벨 제품 구입 소비자들은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관련문의 1-866-608-3940 또는 웹사이트 www.bluebell.com <이진수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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