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 브루클린 보로청에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정영훈(왼쪽부터)전회장과 서정우 부회장, 김상균 회장, 브루클린 보로 에릭 아담스 보로장이 20일 브루클린 보로청에서 사랑의 의류 전달식을 갖고 있다.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김상균)가 20일 사랑의 의류를 브루클린 보로(보로장 에릭 아담스)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80박스 약 2,000벌로 협회 산하 각 세탁소에서 6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옷들을 정리해 마련했다.
김상균 회장은 “사랑의 의류 전달은 30년 넘게 이어져 온 협회의 오랜 지역사회 지원 사업”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1년에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브루클린 보로에 사랑의 의류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 정치인 혹은 교회나 성당 등 종교기관에서 바자회 등을 개최할 때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