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월 롱아일랜드 주택가격 상승세

2015-04-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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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비 낫소 10.3%. 서폭 1.7% 올라

롱아일랜드의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롱아일랜드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월, 낫소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Median Home Price)은 41만9,000달러로 지난해 3월, 38만 달러에 비해 10.3% 증가했다.

서폭카운티도 지난 3월 중간 주택가격이 30만7,00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0만1,750달러보다 1.7% 상승했다. 주택 매매건수도 지난해 3월과 비교할 때 낫소카운티는 13.7%, 서폭카운티는 5% 상승해 롱아일랜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올랐다는 평가다. 지난 달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에 매물로 나온 주택 리스트는 1만5,767건이었다.

현재 계약이 진행 중인 낫소카운티의 주택 중간 판매가(Median Price of Pending Sales)는 42만8,225달러로 2% 상승했고 서폭카운티는 32만3,300달러로 4.3% 증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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