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주-고용인 친목 다지며 유대 강화

2015-04-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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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서플라이협회, 70여 회원참여 ‘종업원의 밤’ 행사

업주-고용인 친목 다지며 유대 강화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가 12일 주최한 ‘종업원의 밤’ 행사가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김성이식)가 12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한인 회원 업소들에서 일하는 타인종 종업원들을 초청, ‘종업원의 밤 행사(Employees’ Night)’를 개최했다.

헤어존과 쉐어 모이스쳐 등 4개 도매업체들의 후원을 받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70여 회원 업소, 450여명의 종업원 및 회원 업주들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협회가 한인 업소들에게 일하는 종업원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돼 회원 업소 종업원들 및 업주들간 친목을 다졌으며, 청소기, TV 등 약 50명에게 총 1만 달러 상당이 돌아가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됐다.

김성이식 회장은 “회원 업소들의 종업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협회가 개최한 것은 최초”라며 “이번 행사가 회원 업주와 종업원들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후원 도매업체들의 신제품 소개와 제품사용 요령 세미나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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