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버릇들이기
2015-04-08 (수) 12:00:00
나라는 존재는 내가 무었을 계속 반복하느냐에 따라 형성된다. 따라서 액설런트(우수)하다는 것은 한 개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습관이다. 이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변화, 새로운 기술이나 새 행동이나 옛 습관을 바꾸는 것 등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변화의 시도는 대부분 실패로 끝난다.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을 키워낸 스포츠 심리학자 짐 로러와 토니 스왈츠는 그들의 저서 ‘집중력의 힘’에서 변화를 다른 각도에서 본다. 행동의 변화를 의지나 자제력을 키운다는 입장에서 보다 하나의 새 버릇을 키운다고 보는 것이다.
새 버릇을 키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일단 새 버릇을 들이고 나면 계속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새 버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세밀한 행동을 정확한 시간에 해야 되며 이 새 버릇이 내게 굉장히 가치 있다는 것을 지각하는데서 나온다.
좋은 버릇을 새로 시작하기는 힘들어도 30일만 빠지지 않고 계속하면 이를 닦는 것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된다. 일기를 쓰면서 이런 버릇들을 하나씩 보태갈 수 있다. 토니 스왈츠는 “조금씩 천천히 바꿔나가는 것이 거창하게 시작했다 실패하는 것보다 났다. 조그마한 성공이 또 다른 성공을 낳는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