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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암 연구소 한인 연구원 주목
2015-04-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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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뉴욕주의 세계적 암 연구소를 보도하면서 이 연구소의 한인 연구원을 주목해 화제다. 뉴욕타임스는 3일자 A섹션 16면에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가 암의 유전적 원인을 추적 치료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을 보유한 곳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 연구소의 한인 연구원 이은정씨가 실험하는 사진을 크게 실어 눈길을 끌었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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