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이션 홈 시장 뜨겁다
2015-04-03 (금) 12:00:00
베케이션 홈 시장이 뜨겁다.
지난해 미국내 베케이션 홈 구입은 113만채로 전체 주택 구입의 21%를 차지했다. CNN 머니가 전국부동산협회( NAR)에 따르면 이는 200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13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주식 및 노동 시장의 강세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확신이 높아진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체 가구의 상위 10%는 재정적으로 훨씬 안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컨 홈 바이어의 중간 가구 소득은 9만4,380만달러로 해변가 주택이 베케이션 홈 바이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케이션 홈의 54%는 싱글 패밀리 홈이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