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

2015-03-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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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한인타운에서 20년 넘게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한인들의 법률분쟁을 도와온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가 교통사고, 개인 상해 등 작은 사고에서부터 대형사고까지 친절하게 도와준다.

3600 Wilshire Blvd. #1008 LA

(213)38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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