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여름부터 맨하탄 킵스베이에 55가구 분양
뉴욕시 최초의 초소형 아파트 내부 예상도. <출처=뉴욕타임스>
뉴욕시가 ‘1인 가구’를 위한 초소형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업계에 따르면 맨하탄 킵스베이(335 E 27th St.)에 지어질 뉴욕시 첫 번째 초소형 아파트는 55가구로 사이즈는 260~360스퀘어피트 규모다. 각 주택은 주방과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층고는 9피트 이상 채광과 환기를 위한 커다란 창문이 달려있다.
또 좁은 주택 공간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창고와 건물 도처에 설치된 넓은 공용 공간이 제공된다.
빠르면 올 여름부터 월 렌트 2,000~3,000달러 선에서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 55가구 중 22가구는 서민아파트로 공급된다. 이 주택이 향후 뉴욕시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소영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