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전국 1위

2015-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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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보험협회(NAIC)가 23일 발표한 자동차 보험료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 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는 1인 평균 1,219.93달러로 전국 최고로 집계됐다. 특히 뉴저지주는 2010년 이후 3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비싼 주로 드러났다.

뉴욕주는 뉴저지주와 워싱턴 D.C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뉴욕주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1,152.45달러로 1,154.91달러를 기록한 워싱턴 D.C의 뒤를 이었다. 뉴저지주와 뉴욕의 이 같은 보험료는 전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인 814.99달러보다 40% 이상 높은 것이다.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싼 곳은 아이다호주로 535달러를 기록해 뉴저지보다 무려 2배 이상 낮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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