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권익증진 위해 최우선 노력”

2015-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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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수산인협회 황규삼 신임회장

“회원들의 권익증진과 협회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21일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제22대 회장에 취임한 황규삼(사진) 신임회장은 ‘회원 제일주의’를 선언했다.

지난 1986년 도미해 29년을 한 결 같이 수산업에만 종사해온 황 회장은 “회원들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회원 경조사 챙기기에서부터 이사회 활성화, 협회 당면 과제 해결 등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신규 회원확보 등 협회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현재 25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40명 이상으로 늘려 내실을 든든히 다지는 한편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한 강하고 능력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현재 브롱스 용커스와 뉴저지 패터슨 등 2곳에 가게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황 회장은 협회가 수년간 강력 추진해 온 원산지 표시와 중량문제 해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는 현재 약 3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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