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네일협 주최... 올여름 트렌드 예고
2015 봄 네일 스파쇼를 방문한 한인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 주최로 열린 ‘2015 년 봄 네일&스파쇼’에 1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새로운 네일·스파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22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네일 아트 디자인 관련 기기, 액세서리 등 네일 아트 디자인 제품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와 올 봄과 여름 트렌드를 예고했다.
한국의 ‘블루밍 스윗’은 유니온 뷰티 서플라이를 통한 미국 진출을 앞두고, 약 300가지의 네일 아트 액세서리와 캐릭터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엘렌’과 ‘S.네일 아트 크리에이티브’도 손톱 위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새길수 있는 펜과 붓, 액세서리들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LCN의 글루텐이 없는 식물성 팔리시, QRS의 유해 성분을 제거한 제품들과 칼라젤 ‘Q -젤’, 카르마 올개닉의 오개닉 네일 팔리시 리무버와 톨루엔 및 DBP, 포름알데히드가 없는 네일 팔리시, 바디퓨어의 아세톤없는 팔리시 리무버 등 오개닉 및 친환경 신제품들도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레드올리브 테라피스타 등 스파 용품과 허리에 매면 피로를 풀어주는 건강벨트 등도 매출을 높여줄 고부가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이상호 회장은 "방문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신제품도 쏟아져 나오는 등 최근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네일 아트 디자인이 올 여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 코웨이가 공기 청정기 등의 특별 프로모션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속눈썹, 네일 아트 디자인, 영구화장 기술 등의 세미나가 개최됐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