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티은행 최저 이자율 제공

2015-03-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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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자와 컨설팅 분야 30년 경력 전문가

■ 제인 최 컨설턴트


30년 가까이 융자와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해온 제인 최(사진) 컨설턴트가 최근시티은행 풀러튼점에 새 둥지를 틀고 한인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나섰다.

최 컨설턴트는 한인들에게 낮은 이자율과 좋은 융자조건으로 홈 모기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기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USC에서 비즈니스, 파이낸스를 전공하고 1987년부터 전문 융자인으로 활동해온 최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은 고객만 해도 수백명에 달한다.

최 컨설턴트는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 구입과 재융자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며 노 코스트 프로그램도 당일 사전승인 등 주택 구입 전반에 걸쳐 상세히 안내한다”며 “고객이 내 집 마련의 꿈을 꼭 실현하도록 책임지고 친절히 돕겠다"고 다짐하며 “낮은 이자율은 물론 저렴한 비용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저 이자율을 자신한다며 재융자 때에는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최 컨설턴트는 “주택구입 융자 스페셜가격이 준비돼 있고 핫 이슈인 점보론은 62만5,600달러에서 800만달러까지 가능하다"며 “주택융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320 N. Harbor Blvd. Fullerton

Jane.h.choi@citi.com

(562)7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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