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락 1,172원 장 마감
2015-03-20 (금) 12:00:00
19일 원·달러 환율은 급락, 1,117.2원을 기록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후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날 환율은 급락, 전날보다 12.7원 내린 1,117.2원으로 장을 마쳤다.
연준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등 올해 경제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은 6월보다는 9월에 가까울 것이라는 해석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이 예상보다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달러화 강세가 꺾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부 외환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달러화 강세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