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비호 공인회계사


“부동산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재산이며 부자가 될 수 있는 최상의 재산증식 방법입니다. 큰 자본금이 없더라도 누구나 자기 형편에 맞는 종자돈으로 시작할 수 있고, 시간의 힘을 빌리면 반드시 보답이 돌아오는 투자에요”라며 부동산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는 20년 경력의 CPA이자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로 손꼽히는 차비호 공인회계사(CPA)다.

‘Wisdom 부동산 LLC’ 대표이자 미주한인호텔협회 자문 CPA로도 활동하고 있다.

올바른 투자와 부동산 세법에 따른 절세를 통한 재산 증식으로 ‘투자의 결실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82년 대학 졸업 후 30년 넘는 동안 CPA를 해오면서 오래된 고객들의 재산관리를 통한 자체 조사로 증명된 사실이기도 한 ‘부동산 부자’들은 그야말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갓 이민 온 가정주부를 비롯하여 간호사, 약사 같은 일반직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룬 일이다.

살고 있는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가장 보수적이며 단순한 방법으로 시간낭비 없이 재산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한다.

특히 본격적인 사회활동으로 주택을 구입하기 시작하는 젊은이들은 꼭 부동산 투자 전문가의 컨설팅을 먼저 받아 장기간에 걸친 무리 없는 투자의 가닥을 잡아내면 훨씬 유리하게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차 대표는 부동산 브로커 및 부동산 투자자로서 건물 감정과 시가 비교에 능숙하므로 세무당국과 유리하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 강점이며, 소유 부동산의 시가분석 및 재투자, 부동산을 통한 은퇴계획, 부동산 투자와 회사 설립에 관한 컨설팅에도 전문가이다.

일반 세금보고와 회계업무에도 절세상담을 비롯하여 각 정부 세무처(IRS, FTB, BOE, EDD)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법인체 설립과 정산, 세금감사 대행, 중소기업 합병 컨설팅도 취급한다.

3435 Wilshire Blvd. #965, LA (213)385-3155

<이은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