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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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식물원‘서양란 쇼’

2015-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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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화사한 봄을 알리는 화려한 꽃의 향연이 브롱스 소재 뉴욕식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카리브해 정원이 들어선 빅토리아 양식의 에니드 호프트 컨서버토리에서 지난 달 28일 개막, 4월19일까지 열리는 서양란쇼(Orchid Show)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화려한 서양란들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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