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식물원‘서양란 쇼’
2015-03-10 (화) 12:00:00
크게
작게
길고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화사한 봄을 알리는 화려한 꽃의 향연이 브롱스 소재 뉴욕식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카리브해 정원이 들어선 빅토리아 양식의 에니드 호프트 컨서버토리에서 지난 달 28일 개막, 4월19일까지 열리는 서양란쇼(Orchid Show)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화려한 서양란들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식물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검거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혜택 즉각 중단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트럼프, ‘사망·실종 290명’ 텍사스 홍수현장 방문…”정말 끔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