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원격 계측‘스마트 미터기’ 설치
2015-03-07 (토) 12:00:00
오는 2019년까지 롱아일랜드 일대 20만 가구에 전기요금 원격 계측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기’가 설치된다.
롱아일랜드전력공사(LIPA) 전력공급 위탁업체인 PSEG사는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매년 6만여 가구에 인터넷 무선통신으로 상호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발표했다.
스마트 미터기가 설치되면 정확한 계측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전력공사 직원이 일일이 각 가정을 방문하지 않아도 돼 인력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PSEG 사는 이번 스마트 미터기 설치를 위해 연간 7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천지훈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