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03-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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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바비큐 전문점 ‘쌈’에서 오후 8시 이후 소주 한 병을 무조건 6.99달러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쌈에는 양념돼지갈비와 생삼겹살, 계란찜 등을 포함한 39.99달러 콤보부터 99.99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콤보 메뉴를 마련했다.

1040 S. Western Ave. LA, (323)737-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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