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버, 기사 5만명 정보유출

2015-03-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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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유사 콜택시 서비스 우버의 데이터베이스가 작년 5월 해킹을 당해 기사 5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우버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캐서린 타시는 지난달 27일 회사 블로그 사이트에 올린 게시물(blog.uber.com/2-27-15)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우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사 데이터베이스에 ‘인가받지 않은 제3자’가 접근했던 흔적을 작년 9월 17일에 처음 발견했다. 이에 따라 즉시 데이터베이스의 접근 프로토콜을 변경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결과 작년 5월13일에 침입이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전현직 우버 ‘파트너 기사’들의 이름과 운전면허 번호가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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