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북미서 26만3,000대 리콜

2015-03-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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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 결함으로

현대자동차는 파워스티어링 기능과 관련된 센서의 문제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차량 26만3,000 대를 리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러나 이 문제로 부상이나 사고가 보고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들 차량에 부착된 센서에서 결함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해 파워스티어링 기능에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 같은 사실을 차량 소유자에게 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콜 대상에는 2008년 6월1일∼2010년 4월 30일 제조된 엘란트라 2008∼2010년형 등이 포함된다. 리콜 대상은 미국 20만5,000여 대, 캐나다 5만8,000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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