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마트, 취업교육에도 거액 지원

2015-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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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취업근로자 돕는 단체에 1,600만달러 기부

월마트가 오는 4월부터 매장 근로자의 임금을 시간당 9달러로 올리기로 한 데 이어 취업 교육에도 거액을 지원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26일 경제 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월마트는 미국 유통업계에 새로 취업하는 근로자를 돕는 교육을 하는 ACT재단 등 7개 비영리기관에 1,600만 달러를 기부할 방침이다.
이 기부금은 기업이 희망하는 수준과 근로자의 숙련도의 차이로 발생하는 근무능력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5년 간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월마트 측은 "현재 취업 교육 시스템은 고장난 상태"라면서 이 같은 취업교육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앞으로 7개 비영리기관은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 유기적 관계 속에서 직업훈련 및 취업에 도움을 주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 자격증 수여 등을 할 것이라고 포천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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