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협회 황규삼 신임회장 당선 확정
2015-02-27 (금) 12:00:00
▶ 수석부회장에 김동수 부회장.. 3월말 취임식
제 22대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에 황규삼 수석부회장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황규삼(오른쪽부터 세번째부터) 회장 당선자와 김동수 수석부회장 당선자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성노(왼쪽부터)위원, 남종찬 간사, 김광호 위원장, 권오용 위원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신임회장에 황규삼 수석부회장의 당선이 확정됐다.
26일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회장에 황규삼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에 김동수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4월부터 2년간이며 취임식은 3월말 개최될 예정이다.
황 신임회장 당선자는 “수산인협회는 직능단체 중 화합이 잘되는 협회로 으뜸이지만 신규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 앞으로 더욱 단결된 협회로 이끌어 가겠다”며 “특히 곽호수 전회장과 최원철 회장,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이 추진해오고 있는 수산물의 원산지와 중량 표기 의무화 법안을 이어받아 꼭 실현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각오를 밝혔다.
황 당선자는 지난 1986년 도미, 30년간 수산업에 종사해왔다. 뉴저지 패터슨의 사라스 피시 마켓과 뉴욕 용커스의 오션 스시 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 21대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