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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KMP, 7주년 연례만찬

2015-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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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 부원장 최경희)이 26일 병원 마리안 홀에서 ‘7주년 연례만찬’을 열고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중국 프로그램의 출범을 알린 KMP는 스테판 안젤리 전문의에게 인도주의자상을, 더 사우스폴 재단에 커뮤니티 서비스 상을, 헤더 리 씨에게 자원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들이 KMP 최경희(왼쪽에서 두 번째)부원장 등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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