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푸드트럭’ 등 코리안 데이 추진사업 선정
2015-02-26 (목) 12:00:00
24일 함지박 식당에서 2월 이사회를 연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가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회장 김영환)는 24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2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올해 한식 푸드 트럭, 한식 급식 제공, 한식 홍보 페스티벌이 ‘코리안 데이’를 2015년 새 추진 사업 후보로 선정했다. 또한 할렘 데모크라시 프렙, 올바니 국회의사당 한식 지원, 뉴욕 태권도 챔피언십 한식 홍보 등 지난해에도 진행한 바 있는 자체 지원 사업에 대한의견도 나누었다.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의 김영환 회장은 “효과적으로 지역 한식당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푸드 트럭 사업과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학교 한식 급식사업, 지난 행사의 명맥을 이을 수 있는 코리아 데이에 대한 사업을 구상해 후보로 선정했다”며 “그밖에 뉴욕 지역 내 뜻깊은 행사에 한식을 제공하고 홍보하는데 주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