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의 행렬
2015-02-19 (목) 12:00:00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사건사고가 너무나 많다. 생활고로 가장이 가족 모두를 죽이고 자살하는 사건, 자녀들이 돈 문제로 부모를 죽이는 사건, 정신 질환자가 묻지마 식으로 길 가던 행인을 살해한 일, 돈 문제로 이웃집에 불을 질러 온 가족을 살해한 일, 보험금을 노리고 사고를 가장해 남을 숨지게 하는 일 등 너무나도 잔인한 사건들이다.
우리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걱정이 된다. 이렇게 다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욕심과 자만과 인색함으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삶이 힘겨울지라도 우리는 강도 만난 사람에게 온정을 베푼 사마리아인의 삶을 실천해야 한다.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이다. 그래선지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일이나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기에 아무리 험악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아직은 절망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춥고 세상이 어수선할 때 우리 각자가 주위에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보낸다면 좌절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우리 모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 함께 나누면서 다 같이 어우러져 살아간다면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워 질까? 나눔의 멋진 행렬을 우리가 계속 이어 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