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없는 한국 배우들
2015-02-18 (수) 12:00:00
시간 날 때 마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다보면 하루 종일 겪은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리는 듯하다.
경제 발전으로 이제 한국은 국민들의 삶의 질이 옛날 같지 않게 매우 높아졌다. TV를 보면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의 모습이나 사는 환경, 살아가는 삶의 패턴도 많이 달라졌다. 한국인의 월등한 DNA 탓인지 프로그램도 뛰어나고 내용도 아주 다양해서 볼 것이 많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의 얼굴이 모두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모두 같은 형태로 성형수술을 했는지 거의 다 비슷해 보인다.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아도 한국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의 얼굴이 모두 똑같아 보인다고 한다. 즉 개성이 없다는 말이다.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인기인데 극중의 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뚜렷하다면 더 좋은 효과를 거두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