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0 파크 애비뉴 콘도 매매 4개월만에 25% 판매

2015-02-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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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메디슨 스퀘어 팍 인근에 27층짜리 최고급 럭셔리 콘도 ‘400 파크 애비뉴 사우스(400 Park Avenue South)’가 들어선다.

개발사인 톨 브라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은 2015년를 입주를 목표로 건설 중인 400 파크 애비뉴 사우스 콘도가 매매가 시작된지 4개월만에 25%가 매매됐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부터 4베드룸까지 총 81유닛이 들어서는 이 럭셔리 콘도는 최신식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27층에 들어서는 1,300스퀘어 피트 규모의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360도로 맨하탄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는 최신식 운동 기구를 비롯해 요가룸, 실내 수영장, 스팀룸, 놀이방을 갖추고 있으며 22 스퀘어피트 규모의 개인 라커와 자전거 보관소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은 건물 내 회의실과 24시간 도어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건물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콘도는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 Prize)를 수상한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로르탐파르크와 세계 10대 건축 설계사로 꼽히는 스티븐 알튼이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콘도 매매가는 130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400PAS.com)를 참고하거나 전화(212-981-8542)로 문의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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