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힐튼 펄 리버

2015-02-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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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격잇고 세련된 공간서 맞춤 예식을

우리업소 자랑/ 힐튼 펄 리버

제리 번스 디렉터

“아름다운 자연과 최고급 호텔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세요.”

뉴욕 펄 리버 소재 힐튼 펄 리버가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한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는 힐튼 펄 리버는 한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식과 폐백, 한국식 혼례 등 예비 부부들의 취향을 파악, 원하는 스타일의 예식을 제공하고 있다.


30년간 예식을 맡아온 제리 번스 디렉터는 “한인 뿐 아니라 일본, 인도, 유태인 등 다민족 하객들 및 신혼부부들이 힐튼 펄리버에서의 예식에 만족하는 등 고객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카펫과 샹들리에 등 새해 들어 연회장 내부에 대한 레노베이션을 마쳐 더욱 품격있고 세련된 공간에서 예식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연회장은 최대 500명을 수용 가능하지만 50명의 소규모 예식도 가능하다. 야외 결혼식 또는 탁 트인 야외 전망을 앞에 두고 실내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호텔 뒤편에 구름다리와 꽃으로 장식된 잔디 밭 등이 갖추어져 있어 봄과 여름에는 신혼부부들의 야외결혼식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랑 신부가 영화 속에 나올 듯한 아름다운 예식을 치를 수 있는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는 설명이다.
번스 디렉터는 “주중 예식일 경우 또는 예약 시기에 따라 경비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또한 예식을 올리는 부부와 신랑·신부 측 부모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힐튼 호텔에서 객실 3개를 무료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호텔다운 세련된 서비스도 예식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는 것. 고객의 만족을 최고로 여기는 만큼 힐튼 펄 리버는 여러 예식을 같은 시간에 진행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한 번에 한 예식만 치르도록 스케줄을 잡아 성공적인 예식을 위해 전 직원이 공을 들인다는 것.

실제로 최근 한국에서 예식을 위해 참석한 하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았다며 호텔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조지워싱턴 브릿지에서 팰리세이즈 인터스테이트 파커웨이 또는 9w도로를 타고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며 뉴욕과 뉴저지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12시~6시까지 힐튼 펄 리버 그랜드볼룸에서 웨딩 엘레강스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27개의 웨딩 업체들이 참여,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한 예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한복 및 웨딩드레스 패션쇼도 열릴 예정이다. 경품 추첨행사를 통해 스킨케어와 사진, 웨딩 케익 등 다양한 상품권이 마련돼 있다.

▲주소: 500 Veterans Memorial drive, Pearl River NY ▲한국어 문의:212-524-0909(이벤트바이나인, 담당자 채정아) 영어문의:845-735-9000(x14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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