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맞아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고국선물을

2015-02-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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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9일까지 설날 특별 할인세일

■ 인터비씨아이몰

인터비씨아이몰(Inter BCI Mall)에서 구정을 맞이하여 고국 선물 이벤트를 펼친다.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는 인터비씨아이몰 샤핑몰에서는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나 고마운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선물을 미국에서 직접 주문해 한국 내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선물을 힘들고 번거롭게 미국에서 직접사서 보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데 이어 무엇보다 고국 선물을 간편하게 인터넷이나 전화주문, 혹은 팩스만으로 보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터비씨아이몰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설날맞이 세일품목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335달러로세일 중인 1등급 횡성한우와 150달러로세일 중인 명품 LA갈비 2호 세트, 140달러로 세일중인 명품 찜갈비 2호 세트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싱싱한 고등어 세트, 옥돔 세트, 은갈치 세트,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100달러 전후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인 ‘명품 찜갈비와 완도 참전복 패키지’나 ‘윗등심 세트와 완도참전복 패키지’, 그리고 ‘완도 참전복과 법성포 굴비 패키지’ 또한 200달러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인터비씨아이몰 에서는 모든 제품들에 택스가 붙지 않고 무료 배송을 제공하는데 이어 이번 설날세일을 맞아 특별히 한국일보 공식 제휴코드인 KT2015를 사용하면 추가 할인혜택을 볼 수 있어 더욱 저렴한 선물 준비가 가능하다. 인터넷 웹사이트를 들어가면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다. 세일기간은 오는 2월19일까지며 모든 제품은 인터넷과 전화, 팩스로 주문이 가능하다.

www.interbcimall.com
(562)40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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