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RKO키스극장 개발 또 지연
2015-02-09 (월) 12:00:00
플러싱의 랜드마크인 ‘RKO 키스 극장(사진)’이 일부 계획 변경으로 또 다시 개발이 지연된다.
지역신문인 ‘퀸즈 크로니클’은 지난해 4월 콘도 형태의 주상복합 건물로 개발한다고 밝힌<본보 4월16일자 A2면 등> 개발사 JK에퀴티사가 개발 수정안을 제출하고 이달 중 커뮤니티 보드 7으로부터 공사 진행을 위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정안에는 기존 아파트를 357가구에서 269가구로 줄이고 지하 주차장의 규모를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건물 층수는 늘리고 높이가 다른 디자인의 유리 출입문도 새롭게 추가됐다.
2013년 RKO 키스 극장을 매입한 JK에퀴티사는 지난해 기존 임대 아파트에서 콘도식 주상복합 건물로 재개발 계획을 변경한 후 올해 초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김소영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