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뉴욕 노선 A380 매일 투입
2015-02-06 (금) 12:00:00
아시아나 항공이 오는 7월15일부터 A380을 뉴욕 노선에 매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까지 A380 항공기 2대의 추가 도입을 마무리하고 미국 뉴욕과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A380 2대의 추가 도입 후에는 아시아나항공의 A380 운항노선이 현재 홍콩과 LA 2개에서 뉴욕과 오사카, 방콕까지 5개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7년 도입 예정인 A380 2기의 도입 시가도 앞당겨 장거리 노선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단 5월말에 A380 항공기 한대를 도입한 후 6월13일부터 7월4일까지는 인천~뉴욕 노선에 A380을 주 3회(화·목·토) 투입할 예정이다. 6월말에 A380항공기 한대가 더 들여오면 7월5일부터 14일까지는 뉴욕 노선 취항을 주 3회로 유지하고 수요가 늘어나는 7월15일부터는 뉴욕 노선에 A380을 매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